군대 안가도 되고 한국보다 경제시장도 크고 선진국 기간도 길고 준기축통화국이라 나라 자체가 한국보다 안정적임. 페미가 정치권까지 들어와서 득세하지도 않고 민주당 병신인 것도 진작에 알아서 국민들이 알아서 거름. 예전부터 미국이랑 함께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선봉장으로 함께함. 중국몽 빨아주는 어느나라랑은 전혀 다른 노선을 가지고 있음. 

제국주의 시절 자신들의 한계를 인정하고 서양 문물을 적절히 받아들여서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유럽과 나란히 하는 국력을 갖게됨. 조선이 버리고 천대하던 기술자들 데리고 와서 잘 대우해줌. 예전부터 기술과 예술에 투자를 많이 해서 유럽 예술계에 어느정도 영향을 줌. 

어느나라처럼 인터넷 검열도 안하고 포르노 규탄도 안함. 학생들은 반강제적으로 야자 안해도 되고 한국처럼 대학에만 열중할 필요도 없음. 겨우 한두살 차이로 형누나 서열 갈릴 필요도 없고 개인주의가 한국보다 훨씬 더 보편적임. 아이들은 어렸을 떄부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일본 애니랑 게임을 경험하면서 자람. 한국처럼 현질로만 게임 할 수 있는 똥겜이랑 차원이 다름. 

일본은 곧 망한다고? 버블경제 이후로 끝났다고? 일본이 망하면 그 전에 한국은 이미 망함. 출산율 0.8따리가 할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kpop? k드라마? 그딴거 필요없어. 국위선양? 손흥민 득점왕? 나라가 페미들한테 점령당하기 직전이고 청년들은 집을 못사서 결혼도 못하고 사회가 전체적으로 혼란스러운데 이딴게 다 무슨소용이야?!

오히려 일본의 선진문물을 받아들이고 인정함으로써 아시아 경제 선진국으로서 함께 나아갈 생각을 해야지 아직도 일제시절 반감을 못잊고 날뛰는 꼴을 보고 있잖니 답답해서 미치겠다. 그 오만함과 그릇된 자존심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든거지.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