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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양인이 방향을 가리켜주고 코칭을 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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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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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든 분야가 그럼...축구부터..

궁극적으로는 나라 운영까지...


메이지정부 때 괜히 서양인 고문들 두고..

외교나 내치에 관련해서 많이 조언 얻은게 아님...



스스로 뭘 할 수 없고 결정할수 없는 미성숙 자아들 집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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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pc 운운하면서 서양 폄하하는 것들 참 한심하더라. 사람 사는 데에 단점이 없을 수가 없는 거고, 서양인들이 현대 문명을 리드하고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 일부 단점만 가지고 일본이 서양보다 우월하다고 떠들어대는 것들은 어지간히 지능이 떨어지는 새끼들인 듯. 그렇다고 일본이 pc 영향을 안 받는 것도 아니고 속도만 느리다 뿐이지 착실히 pc화 되고 있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를 들어 ..서구의 요새 pc문화 같은...어찌보면 정도에서 벗어난 일탈이 분명 있을 수도 있음. 하지만 그거에 대항해서 다른 한쪽에서 반대급부로 대항세력이 나타나고... 다시 밸런스를 맞추려는 과정이 자연스레 진행되서..어찌됏껀 제자리를 찾아가는데..... 일본같은 경우는 서구에서 피시문화 태동 범람한게 일본에 넘어오면...그게 그냥 일률적으로 일본인의 머릿속이나 사회질서에 업데이트 되고... 그게 그냥 그 버전 자체로 굳어짐. 그게 그냥 사회의 룰이 되어버려서 지배해버림...자력으로는 그걸 극복하지 못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결국 서구에서 피시문화가 다시 쇠퇴 몰락해야.. 다시 일본도 그 영향을 받아 업데이트 될거임. 그러면 그게 또 일본에서 정의가 되고 "선"이 되고...하나의 지켜할 룰이 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속도가 느린대신 굳어버리지. 고쳐지려면 또 시간 한참 걸려야되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서구는 세계대전과 68폭동으로 자살해버린지 오래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살아남은건 일본밖에 없는데, 일본은 문화를 창조하지못함. 히틀러가 말했듯이 일본은 문화지지적이지 문화창조적이지 않음. 미국은 결국 얼마 안가 브라질화 될거고 유럽은 개슬람화 될거임. 유럽과 북미가 유사인류에게 파괴당하면 일본은 철저히 고립됨. 세계속에서 홀로. 하지만 문화 창조적이지 못하니 일본도 얼마 아나 무너질것이라고 예측할수있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윗댓 말대로 일본도 천천히 PC와 유대금권에게 물들고있는데, 이는 일본이 유럽과 북미가 파괴당한 작금의 시대에 홀로 고립됐기때문이라고 생각함. 종래의 창조적 특성을 잃어버린 서구가 서서히 파괴적으로 변하여 그 오물을 일본에까지 영향을 미치고있다고 해석할수잇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히틀러가 참 통찰이 대단한 사람인데 서구가 멸망한다면 일본은 한동안 계속 번영할것이나 결국 쿠로후네 사건 이전의 정체된, 고였던 상태로 다시 돌아갈것이라고 예측했음 외부에서 압력을 가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 그게 일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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