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일본인도 동아시아 유색인종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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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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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인의 가장 큰 특징이
맥아리가 없고(중심이 없고) "나"가 없음. (한국인은 여기에 이성과 양심이 없는게 추가)
일본인이 개인주의니 뭐니 하는데...난 아니라고 봄...굳이 말하자면 일본은 "주입식" 개인주의임.
서양인처럼..자발적으로 각성해서 체득한 게 아니라..
평등이니 개인이니 인권이니.. 번역을 거쳐 주입식으로 가르치고 배운거기 때문에.. 자신에 맞지 않는 옷과 같음.
왜냐 .. 자신들이 스스로 만들어낸게 아니니까..
그러니 어떤 의미론 아직도 진정한 하나의 인간이 되지 못한거임.
정말로 자신이 스스로 각성해서 체득한게 아니라..
마치 교과서에서 .. 엣또...사람은 개인마다 인권이란게 있으며..우리 모두는 평등하고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주입식으로 배워서..그게 머리에만 지식으로써 존재하니...동양인들은 서양인이 마음으로 체득한 개념을 배운다 해도..
코스프레에 지나지 않고 겉껍데기스럽고 자연스럽지 못하고 쭈삣쭈삣한거임.
페미니즘이라는 것도...서양에서 만들어낸 개념을
그동안 의식에도 없다가....동양 병신들이..단어만 빌려와서..서로 싸우며..상대방보다 우위에 서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음.
일본인 줄 잘서고..쓰레기 잘 안버리고.. 한 우물만 파고 .. 물론 장점도 많음.
하지만 가장 중요한 "나" 가 없음.
동양 사람들은 개인, 평등,인권,페미니즘 등등.. 툭하면 내뱉지만..사실 그게 진정으로 무언인지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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