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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한복을 입고 다니는 한국여자들을 보면 뭔가 슬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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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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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7 조회
  •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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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의상을 입고...


거짓된 역사관 속에서..


거짓된 즐거움...




근본이 뒤틀려 버리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꼬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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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당사자인 개네들은 좋아함 ㅎ 왜냐 아무 생각이 없으니까 ㅎ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껄껄..그렇긴 해도 ㅎ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센트릭스란 그런것이니라 껄껄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실 자발적인 애들도 많다. 다 똥통대학에 다닐 때 자발적으로 한복 입고 싶다. 사고 싶다.라는 여자애들 있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것도 거짓된 거일수도 있음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숫센징은 분별을 하면서도 거짓말이나 왜곡날조를 가하는 성향이 큰데 암센징은 정말로 심취하는 경우가 많음. 원래 여자일 수록 세속에 순응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국악하는 애들 중에서도 여자 비율이 아주 높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긴 함..확실히 ㅋㅋㅋ 거기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본인만이..진정으로 자연스런 애국심을 가질 수 있듯이... 자기네 전통 사랑하고 아끼는 것도...오직 동아시아에서 일본만이 가능한...... 중국이나 한국은 어딘가 집단강요 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뭐랄까...의무감으로 한다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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