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처럼 공약한거 일일이 다 지키려고 팔 걷어붙이고 불도저처럼 부지런하게 일하고 온갖 모함과 비방을 무릅쓰는 정치인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듯. 더군다나 이런 사람이 그어떤때보다 영웅이 필요한 시기에, 은퇴하고 노후 즐겨도 아무도 뭐라 안할 나이에 나서줬다는게 미국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감사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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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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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좌빨 새끼들이 트럼프가 중동의 평화를 해친다고 선동질했던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팔레스타인에서 반대 시위래봐야 수천명 밖에 안 모였고, 몇 명 희생되긴 했지만, 자살 폭탄 테러 숱하게 일어나던 동네 치고는 반발이 상당히 미약했지. 미국이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긴다는 건, 사실상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를 부정한다는 것과 다름 없는데, 그걸 감안하면 팔레스타인의 대응이 미적지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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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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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놈들도 지들이 자치하는 것보다는 이스라엘의 선진 통치를 받는 게 낫다는 걸 자각하기 시작하고 있지. 민족 해방운동 벌인답시고 설치고 다니는 반란 조직 새끼들은 민생 따윈 쥐꼬리 만큼도 신경 안 쓰고 지들끼리 권력 싸움하고 거짓 선동하고 권위주의나 쳐내세워대고, 하마스한테 점령 당한 가자 지구는 이미 극심한 실업률과 빈곤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속출하고 있다. 통계 자료를 놓고 봐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2국가 공존 체제 지지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 비율이 40%대로 떨어졌고, 팔레스타인인들 중에 이스라엘 시민권 취득하는 사람들 수가 지난 3년 동안 3배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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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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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도 유사 인류의 열등 통치보다 우월한 민족의 선진 통치가 구성원들한테 더 도움이 된다는 절대 불변의 진리가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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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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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미 이스라엘 수도 인정은 클린턴 때 의회 통과됐던거고 부시, 오바마도 쫄보들이라 대사관 이전만 후임들에게 미뤄왔다 뿐이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다고 했었으며 트럼프는 이것을 총대 메고 이행한것 뿐인데 마치 트럼프의 독선인것처럼 공격하는것도 선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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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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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좌빨 FDR이 제국주의 시스템을 망가뜨려놓은 결과, 중공이나 조센 같은 절대 생겨나지 말아야 할 나라가 생겨나고 말았지. 하여간 FDR이나 민좆자결주의 주장한 우드로 윌슨이나, 국가가 국민에게 뭘 해주기 바라기 전에 국민이 국가에 뭘 해야 한다 이딴 병신같은 소리 쳐지껄여댄 케네디나 지미 카터 같은 얼치기 새끼나 민주당 새끼들은 죄다 혐오스러운 새끼들 밖에 없네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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