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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타로에게서는 어딘가 가벼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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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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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타로에게서는 실제 자신(들)의 실력보다 과대하게 자신을 생각하는 의식이 느껴지고, 가벼움이 느껴진다


지딴에는 주변나라를 우마꾸 이용하는 거 같으나..실제로 제일 이용당하는 것은 자신임을 모르는 바보 같은 스멜이 난다.




키시다에서는 전형적인 일본인 스러운 성실함과 동시에 소심함이 느껴진다.


그냥 오늘 부여받은 업무를 꼭꼭 하는 스타일..


부지런하며 자신의 일에 농땡이를 피우는 스타일은 아니나


번쩍이는 아이디어도 없고...자신만의 향기가 없는 스타일..




이시바? 이 새끼는 뭐 말할 필요가 있을까..


그냥 이 새끼는 전생에 환관으로 태어났었을 놈..




스가... 안정감은 발군이다. 하지만 역시나 기시다와 겹치는 부분도 꽤 많은 스타일




결국 아베가 제일 낫었다. 사실 아베도 갠적으론 성이 차진 않지만 말이다.





현재 싱가폴 총리같은 인물상에...좀 더 호전성,남성성이 가미된 사람이면 굉장히 좋을텐데..


그런 인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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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베가 반짝 집권했다 실각한것도 아니고 무려 8년을 집권했음 그동안 아베대체할만한 급이 한명도 안나왔다는건 진짜 심각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 느낌으론 키시다 - 대리, 스가 -과장, 아베 -부장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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