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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일본의 검들, 그리고 천하 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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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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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宝「沃懸地酢漿平文兵庫鎖太刀」（鎌倉時代）春日大社所蔵 (가마쿠라 시대)
国宝「金地螺鈿毛抜形太刀」（平安時代）春日大社所蔵 (헤이안 시대)
国宝「金装花押散兵庫鎖太刀」（南北朝時代）春日大社所蔵 (남북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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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国宝 太刀 三条宗近（名物 三日月宗近）
일본 천하 오 검, 옛부터 만천하에 알려진 다섯 자루 명검중 하나이다.
헤이안 시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제작자는 교토에서 살았다고 전해진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부인 고다이 인의 유품으로 이전의 소장자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며
도쿠가와 막부 제 2 대 쇼군 도쿠가와 히데타다에게 전해져 이후 막부가 소장하였다.
三日月宗近
三日月宗近
三日月宗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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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마찬가지로 일본 천하 오 검,
옛부터 만천하에 알려진 다섯 자루 명검중 하나인 童子切安綱・鬼切りの太刀
헤이안 시대부터 전해지는 일본 3대 악귀 주탄동자 (게도마루(外道丸)라고도 하며 모든 오니(鬼)들의 왕)
를 죽일 때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무시무시한 검이다.
일본의 고대 설화에서도 등장하는 유명한 검이며, 한때 히데요시가 주인이었다.
여러 쟁쟁한 일본의 명문가들을 거쳐 도쿄 국립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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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천하 오검 중 하나인 鬼丸国綱（おにまるくにつな）
일명 오니마루, 국내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다.
도쿠가와 막부에 걸쳐 무려 메이지 천황이 보유했던 검
귀신을 베는 검이다. 강렬한 색감과 이름때문에 한번 보면 잊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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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典太光世（おおでんたみつよ）
일본 천하 오 검중 하나, 본래 아시카가 막부가 가지고 있었으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입수 (양도 받았다 함), 이후 마에다 가문에 전해져
현재에도 마에다의 문화 유산을 관리하는 공익 재단법인이 소유하고 있다.
규슈 지방을대표하는 명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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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하나는 数珠丸恒次（じゅずまるつねつぐ）인데
불교의 어떤 종파를 창시했다는 고승이 지녔던 검이라 함
자료 입수하는 대로 글 수정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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