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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보면 필기구 관심갖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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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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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나 전세계에서 알아주는건 단연
일본제품이지.
국산 제품 쓰고 싶어도 대체가 없어.
왜냐.. 품질자체가 조악하고 믿을 수가 없달까.
일본 제품은 딱 장인정신 있으니 완벽 그 자체.
공산품인데도 그 퀄리티가 어떠냐.
그런데 한국제품 딱 보면 느낀 점들은
"아 대충 만들었구나" 라는 느낌이 딱 들어.
카피조차 제대로 하질 못하는 거야.
그냥 한국은 모든 것을 대충 만들어 이게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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