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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분야(?)도 태생적으로 정해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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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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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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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은 로맨스 영화나 다큐멘터리 안 만들잖아


시인도 없고, 소설류에도 딱히 관심 없고..


파블로곤충기부터 시작해서 내셔널지오그래픽 동물 다큐도 다 백인들이고


근데 이쪽은 또 동양도 전근대부터 관심가져서 일본에서 일찍이 고래에 대한 책이나 바다표범 면밀히 관찰한 책도 나오고 


지금도 동물 프로들 그럭저럭 시청률 나오고.. 흑인들은.. 



당연한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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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봉봉이님의 댓글

  • 봉봉이
  • 작성일
듣고보니 그렇긴한데 그만큼 흑인들의 특정직군의 사회적진출이 제한된것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근데 내가 아는 흑인친구들도 보면 다들 관심있는 분야정도가 음악?? 스포츠?? 정도였던거같기도 하고...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글쎄요, 시야 그냥 쓰면 되는 거고, 로맨스 장르도 한국인들처럼 하다못해 인터넷 소설이라도 쓰면 되는 거지 딱히 흑인들이 받는 제약은 없는 것 같은데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흑인은 오히려 혜택을 받으면 받았지 제약은 안받음. 컬리지입시에서 같은 sat 스코어일 경우 흑인이 백인보다 더 우대 받는다는 통계도 있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무 시커먼 피부의 흑인은 아직도 편견적 불이익을 당할지도.....솔직히 여러 정서적 문화라는게 외모에서 비롯된 전통과 선입견이 크죠. 흑인도 그런걸 하고 싶지만...어쩌면 자기 스스로도 그런것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자학 같은 심리가 있을지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러네.. 흑인들은 등산도 안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인차이도 크고 민족, 인종간차이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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