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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갤이나 제식갤은 국뽕 계몽에 할 만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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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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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수차례에 거쳐서 국뽕들과 혈투끝에 싸우고 설득시키고 결국 역갤이 옳았다고 전향한 사람들도 있지만 역센징 이라며 지금까지도 여전히 헐뜯고 비난하는 부류들도 많지
그런데도 국뽕인것은 지능문제이고 미개한 국민성의 수준이다 백날 일본에 대한 과장된 날조를 반론하고 반일감정을 희석시키기 위한 노력도 일시적일뿐이다 한국인들이 자국에 성찰과 반성이 없는데 당연히 국뽕이 빠질수가 없다
그러나 아주 무의미했던것은 아니었다 그 때문에 국뽕 헬조선 같은 용어가 생기고 갤에서도 일본으로 탈조선 하는 사람도 있고 극소수이지만 민족주의 집단주의 허상을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도 있으니까 하지만 역시 국뽕이 중증으로 오염된 대중들 까지 설득시키는건 어려운일이다
결국 국민들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런데 줄긴커녕 더욱 과격해지고 심해지는 한국인들을 보면 그런 희망은 없지 한국은 결국 바뀌지 않는다고 본다
내년 2020년부터는 국뽕에 쓸모없는 계몽보다는 각자도생으로 생업에 종사하는게 맞는거같음 국뽕은 진실을 알고싶은게 아니라 자기가 종교처럼 믿고싶은것만 취사선택해서 진실이라고 착각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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