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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조선인들... 포로라고 표현한거 진짜 공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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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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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들 인상을 보면 동물의 그것과 비슷한 찌푸둥한 마음을 가지고... 단순 자극과 반응의 구조 속에서 수동적으로 사는듯 느껴짐


원래 사는게 그런거라는식으로 적응하며.. 약간 거친 환경에서 되어지거나 가해지는것에 무의식적으로 대비하며 사는것 같음


개인의 삶이 조선이라는 환경에 끼워 맞춰지며 어떤 에너지나 동향 없이 피동적으로 랜덤같은 고통을 대비하며 흐름대로 맞춰 사는듯한...
마치 포로와도 같은 삶인것 같음
진짜 포로라는 표현이야말로 정확한 표현인듯
청나라 중국인이나 일본인은 표정이 굳어있어도 전혀 그런게 안느껴지는데
조선인들의 인상에는 감옥에 갇힌듯한 무형적인 뭔가가 더 읽힘... 제한되어있는 틀 속에서 원시적인 마인드만 남은채 맞춰사는듯한 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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