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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이었던 시절 김씨표류기 정말 재밌게 봤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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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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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이딴 영화에 감상을 이입한 시점에서


센트릭스를 빨리 깬다는 것은 글러먹었다는거지 후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작품이든 평가를 제대로 할 수 있게 된 연령이 되고나서


다시 이 영화의 맥락이나 스토리를 보니까



대가리 텅텅 골 빈 무식한 나의 젊은 시절 대갈통을 박살내고 싶더라 ㅋㅋ




무슨 국뽕평론가들은 이 영화가 숨겨진 한국영화 수작이라고 죠랄 떨지만



센트릭스도 깨고 평론가적 수준도 더 높아진 지금에서 봤을 때는



박하사탕처럼 여러가지 어이가 없고


지극히 작위적이고 개연성 없고


살아갈 희망이라는 인간의 심리작용을


현실에서는 전혀 그럴듯하지 못한 곳에서 억지로 투영시킨 냄새가 존나 심함.



국뽕평론가들은 멍청한 놈들이라서 이 영화를 수작이라고 죠랄 떨고


과거의 나도 재밌게 봤지만



지금의 내게는 전혀 의미가 없는 엉터리 조선영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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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데 더더욱 무서운건 일본좌익들이 지원해준 박하사탕 영화 , 저딴것에 거액을 들인 김씨표류기만도 못한 ' 기센충'이라는 영화가 피씨충들에 의해 오스카상을 수상 했다는 현재 시점 w w 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들도 사실 이유를 잘 모르는....기생충이 왜 탔는지..요새는 정말 권위가 없어진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실미도도 지금 다시 관찰해보면 지극히 괴상망측한 영화다.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센 영화는 쉬리부터 똥의 역사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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