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대가리에 든거 없고 국뽕교육에 세뇌당해온 놈들이 반일감정과 민족주의를 극심하게 드러낸다   
그런데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들이 왜 이런 스탠스를 취하느냐? 세뇌 때문이다   
    
근 70년 이상 국뽕교육 반일세뇌교육을 받아왔으니 부모,선생등의 영향도 있을것이다. 의심이란것을 모르기 때문에 교과서에 의해 세뇌 받아온 것이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은 책과 사료를 통해 교차검증을 하는 것이지 교과서에 의해 끝난게 아니다. 교과서는 교육일뿐, 팩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조선인들이 아무리 교과서 드립을 쳐도 교과서는 객관적인 증거가 아니다.   

좀 대가리가 돌아가는 사람은 센트릭스에 벗어나는것이고 아직까지 반일 이데올로기에 세뇌 받은 대가리가 굳은놈들은 아직까지 교육/언론/정부등 선동날조 헛소리나 믿으면서 멍청한 국뽕으로 남아서 노예로써 충실히 살다가 죽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