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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만력이 상당했던 한국의 소년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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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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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의 '다이어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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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일의 '소마신화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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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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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게임 코룸 일러를 그린 레드 블러드의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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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야의 해와달 (내용은 무협지)





그 밖에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 허영만의 비트 (둘다 소년만화는 아니지만)




국뽕들은 나 정도로 자국의 만화는 보고나서 한국만화를 찬양하고 일본만화를 비하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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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좆툰이 이 틀딱들보다 더 병신인거 국뽕은 알려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지만 이 만화들도 '김성모가 밑에서 씨부리던 '전반적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내공' 이 매우 빈약했다. 갑자기 설정이 변하거나 개연성이 제대로 맞지도 않는 전개나 스토리가 이상하게 삼천포로 흘러갔다. 이유는 마감에 쫓겨서 즉흥적으로만 스토리를 그 때, 그 때 작성했기 때문. 일본의 소년만화도 그런 경우가 많지만...조선의 소년만화는 이 경우가 도를 넘었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단지, 조센놈들치고 캐릭터 디자인이라던가 기본적 설정 자체가 꽤 우수해서 만력이 상당했다고 말하고 싶은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공포의 외인구단은 정말 한국만화치고 꽤 수작이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신암행어사 이거 아는 사람 있음? 이것도 한국 만화 중에서 스토리나 그림체 퀄리티 굉장히 좋은 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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