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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장사라도 하는 젊센징들은 나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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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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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찐따화 심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폰 중독 인터넷 중독된 젊센징 천지라 



저렇게 장사나서는 애들이 어찌보면 그나마 정신상태는 건강하거나 적극성은 더 나은편이라고 할수있음. 



요즘 젊센징 꼬라지보면 장사 나가서 팔아보라 시키면 네 해볼게요 하고 


삐뚤삐둘한 자세로 앉거나 서서 사람들 사러 오는지 이따금 눈 흘깃흘깃 쳐다보면서 폰 두드리고 있을거임 wwwwwww


요즘 젊센징 마음가짐- 아 이거 저가 왜해야해요 싫은데요? 이거 저 피해주는거 아니에요? 아 저 다 하기싫어요 wwww


사회부적응자 존나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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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옷 진열대에 올라가서 사방을 바라보며 골라~골라~ 하며 옷팔던 아재들은 이제 추억으로 없어지나..요새 젊은애들은 이런 깡 없겠지?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 역사매니아
  • 작성일
내가 글에도 말했듯 장사 나가는 적극성 있는 그나마 젊센징중에 정신상태 건강한 애들이 소수로 그렇게 있겠지.  요즘 젊센징 그거 시키면 표정은 뚱~ 하니 있고 폰은 만지고 싶은데 애써 팔아야 하고 차마 크게 목소리 내긴 싫어서 그냥 고민고민하다.. 폰 만지면서 삐뚤어진 자세로 앉아있고 사람들 과일 좀 사러 오나 싶어서 이따금 눈이나 흘기고..  wwwwwwww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진짜로 그렇더라..우덜 동네에..주말만 오는 양말파는 부자가 있는데... 어떤날은 아버지가 하고 어떤날은 아들놈이 하는데... 아들놈..이놈이 팔때는..폰만 깨작깨작하고 있고..지나가다 누가 멈칫 서서 양말 좀 보는거 같으면..그제서야 쭈삣쭈삣하며 다가옴. 내가 양말을 이 사람한테 한번 사고 아재한테 한번 샀는데.. 두번 다 현금이 없고..카드결제는 안되서 망설이니.. 아들놈은 그래도 인터넷 세대라고..그 자리에서 모바일뱅킹으로 계좌이체 요구하더군..근데 아재는 그런거 모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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