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게 아니라...그냥 사실임.

어렸을때부터 서구인들 보면 뭔가 믿음직한? 신뢰가 가는? 듬직한? 그런 분위기라서 좋아했었는데 세계사 시간에도 나폴레옹이나 빌헬름 2세같은 군주의 초상화나 사진을 보면 굉장히 실감있게 느껴지는 반면 짱깨 황제나 고종, 메이지 천황같은 동아시아 군주들한테는 그런게 하나도 안느껴지더라.. 인간으로써의 움직임? 매력? 살아있는? 그런 느낌이..

근대 생물학 적으로 같은 조건에서 동양인이 수명이 제일 길데그러니깐 동양인이 짱임,서양인들은 동양인보다 피부노화 속도도 빠르고 그니깐 동양인이 짱임,그리고 역사적으로 몽골제국이 영토가 가장 넓었고 그 당시 유럽인들도몽골 무서워 했음 그니깐 코쟁이 따리는 우리 밑임,

그리고 귀멸의 칼날 작가도 동양인임 그니깐 동양인이 짱임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동양인이니깐 걍 동양인이 최고인걸로 하자 이상 끝

이 아니고 일본 여자도 개귀여움 그니깐 동양인이 짱임

그리고 월드컵때 일본이 독일이랑 스페인 이겼으니깐 운동능력도 사실 동양인이 다 좋은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듦

그러고 보니 우리도 4강 강 갔었지?

그리고 박태환 선수가 베이징 올림픽 당시 마이클 팰프스 제외하고 은메달 땀 근데 마이클 펠프스는 수영황제랑 불리는 수영계의 전설임 그니깐 겁나 대단한거임

그리고 황선우도 수영 잘한

다

한국인이 산업혁명 했음 더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