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뽕이었던 시절....20세 정도까지라면 이런 얼굴 보고 '잘생겼다'라고 여길 수 있겠지만 (짱깨 포함) 이제는 절대 아니고 태어나서 20년 정도나 저런 얼굴을 미남으로 취급한 내 자신의 시야좁음과 안목이 참 후회하고 강한 회의감을 느낀다......인생을 센트릭스로 낭비했다는 감정과 비슷한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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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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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러한 얼굴보면 전혀 부럽지도 않고 어떠한 감정도 못느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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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일
사람이란게 다른 문화권의 오래된 노출과 어떠한 동기나 계기로 변하는거 같아......너나 나나...이 나라가 정말로 북센과 같은 초폐쇄적인 국가라면 여전히 국뽕이겠고 저런 얼굴에 여전히 엄청난 경외심을 느끼겠지 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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