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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베르세르크는 게이호모물이었네.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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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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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떠나서 (가츠) 그리피스가 망가져 버려 일어난 이야기인데
'자신의 야망이나 꿈조차 잊게 만든 존재 '
이 부분이 정말 공감된다.
정말로 어릴 적 부터나 아주 젊을 적 부터 깊게 서로 사이가 좋고 서로 공감하는 관계의 사랑하는 사이라면 (그게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어른이 되어서 억지로 만들어버린 자신의 꿈이나 야망조차 잊게될지도 모르겠네.
아니면 보통의 일본인처럼
아주 건강한 환경에서
학창시절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열등감이 전혀 없는 건강한 사람으로 완성되어
건실한 꿈과 공공을 위한 목적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정말 몸과 마음이 성실한 사람이 될지도 모르겠네.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는건 확실히 사람을 비틀리게 만드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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