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틀면 죄다 얼굴 희고 반들반들하고 입술에 틴트바르고 무쌍눈매교정하고 가르마펌한 복제인간들밖에 안나옴.. 여기에 시력 안좋으면 큰 라운드안경 고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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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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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디폴트가 그럼.. 일단 티안나는 무쌍눈매교정이랑 코 필러로 이목구비 또렷하게 만들고 중성적으로 메이크업하는게 대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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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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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목에 해당하는 남자배우들 나올 시절만해도 어느정도의 무게감이 느껴졌는데 이젠 하나같이 죄다 가볍고 붕붕뜨는 느낌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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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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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고 옅고 가볍고 희미하지... 게다가 눈빛에 자연스러움이 하나도 없고 물욕이 많이 느껴짐.. 보이지 않는 레일 밖에 있으면 연극을 그만두고 해를 끼칠것같은 그런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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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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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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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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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연극을 하게끔 해주는 조건부랄까 그런게 상황속에 없거나, 상대방이 위선을 하게끔 하는 상호작용 메뉴얼 틀 바깥에 있으면 즉시 해를 끼칠거 같은 느낌임... 이 감각을 어떻게 설명해줄수가 없는데 아무튼 요즘 TV에 나오는 복제인간 남자들 눈빛을 보면 죄다 그런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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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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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찢어지고 쌍꺼풀 없는 못생긴 눈이라서 그렇지ㅋㅋㅋ 얼굴이 과거보다 확실히 밋밋해지고 엄청 못생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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