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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현자들이 대단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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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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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믿었고


정신과 육체를 서로 분리 시켜서 본게아니라 서로 일체시켜서 보았기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 만큼 운동도 열심히해서 대개 저런 마초몸매 였다고함


또 플라톤은 레슬링 선수였다고


현대 사회를 지배하는 너드(NERD) 로 대표되는 문약(文弱) 속성과 시정잡배(市井雜輩) 대표되는 야만(野蛮) 속성같은 반지성주의와는 다르게


문무를 모두 겸비하는게 지성인의 상식이였다는거임


현대 조선은 거북유방밖에 양산하지않는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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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치도 기사(서유럽), 사무라이(일본) 같은 무사 집단이 운영했을 때 더 잘 됐지. 짱깨, 조센처럼 공자 왈 맹자 왈 거리기나 하고 생전 밖에 나가서 뛰어놀 생각도 안 하는 글쟁이 새끼들이 정치할 때는 탁상공론, 예송논쟁으로 세월 허비하다가 유목민들에 좆털리기나 했고. 어떤 면에서 보면 세상이 짱깨화, 조센화 되어 가고 있는 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렇게 보니 전통적으로 짱깨나 센징 사회는 nerd 로 대표되는 문약 속성을 가진 인간들이 대대로 지배층으로 군림해왔던거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고 솔직히 건강한 신체를 가지면 건강한 정신을 가질 기회가 있다고 보는데 건강한 신체도 없이 건강한 정신을 탐내는것은 그냥 둘 다 놓치는게 아닐까함. 한국인들보다 보면 걸스그룹 채널에서 한 일본여자가 통찰한 " 악마는 악마인데 약한 악마"를 자주 떠올림. 문무모두 보잘것없음 근데 역겨운 속성은 다 갖추고있음.

녹두장군♂님의 댓글

  • 녹두장군♂
  • 작성일
초딩때부터 낮부터 밤까지 학원에 잇게해서 애들 바로 시력 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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