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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대에 남성성이 조금만 있어도 영토확장욕이 일종의 삶의 에너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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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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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 조회
  •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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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도 그렇고...

그시대에 남자로 태어나서..천하를 자기 손에 넣어보고 싶은게..

근본적인 로망아닌가...


그래서 여기저기서 호걸들이 탄생하고..

이게 하나의 그 시대의 삶의 원동력이 되어줬는데...


어떻게 조선은 그런 인물 하나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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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omicron님의 댓글

  • omicron
  • 작성일
사실 전쟁이란것이 공격적으로 나오는것보단 생존-저항적 성격에서 나오는게 더 많다는것이 나의 이론인데 이게 조선을 정당화시켜주는게 아니라 자신을 방어하려는 최소한의 저항의지라는것도 부족했다는것이니 그보다 심한 비판은 없을듯합니다.

omicron님의 댓글

  • omicron
  • 작성일
실제로 내가 서양 고대사를 공부해보면 놀라는것이 당시 일개 이름없는 민족들조차도 로마와 마케도니아같은 헤게모니에게 저항하는 경우가 빈번하고 패배해서 종속되고 나서도 끊임없이 반란을 일으키고 하는걸 보면서 고려나 조선은 서양의 일개 이름없는 부족보다도 못한 저항의지를 가졌던가에 대해서 대단히 한심해보였읍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뭔가 패배의식..무기력함이..선천적으로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다고 밖에....

냗다두님의 댓글

  • 냗다두
  • 작성일
조선은 진짜...... 수치스러운 역사다. 한글 하나 만든갓 빼고 개국했으면 안됐다 이성계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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