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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대에 남성성이 조금만 있어도 영토확장욕이 일종의 삶의 에너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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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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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도 그렇고...
그시대에 남자로 태어나서..천하를 자기 손에 넣어보고 싶은게..
근본적인 로망아닌가...
그래서 여기저기서 호걸들이 탄생하고..
이게 하나의 그 시대의 삶의 원동력이 되어줬는데...
어떻게 조선은 그런 인물 하나 없었을까...
그시대에 남자로 태어나서..천하를 자기 손에 넣어보고 싶은게..
근본적인 로망아닌가...
그래서 여기저기서 호걸들이 탄생하고..
이게 하나의 그 시대의 삶의 원동력이 되어줬는데...
어떻게 조선은 그런 인물 하나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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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cr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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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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