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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맞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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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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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10대, 20대 젊은애들이
엑스재팬, 샴 쉐이드,라르크가 휩쓸었던 그런 세대의 도전적 젊은이들이 별로 없음
아직도 일본에서 훌륭한건 30대,40대의 작곡가들이나 왕년에 활약했던 그런 늙을 아티스트들이 유지를 하는거지.
솔직히 새로운 젊은 뮤지션이 없는건 맞음.
엑스재팬이나 샴 쉐이드 같은 그런 엄청난 음악성과 열혈로서 도전하는 젊은이가 없어진거 같기는 함.
엑스재팬이나 샴 쉐이드 애들이 라이브 공연 하는거봐봐
요즘 일본 젊은애들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는 함.
다른건 몰라도 이 음악계에 대해서는 좀 그렇긴 하다.
물론, 일본이 여러 분야장르 쪽에서 음악자체는 아직도 잘 만들긴 하지만
그룹으로서의 젊은 뮤지션이 나대지는 않고 있는 상황은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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