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 해도 끔찍하네...2000년대 초반이였다면..세계에 보여주고 싶은 일본 가수들 많았는데..요새는 진짜 챙피하다..

ㄴ아니 지금도 보여줄 만 한 애들 많은데 일본이 바보같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Akb48류 아이돌 내세울까봐 걱정인거지

akb는 일본내에서도 한물갔는애들이고 하츠네미쿠가 설마 나오겠냐 막 엄청난 기술력으로 화려하게 보여줄거 아니면

도쿄올림픽에 HYDE (Feat. Yoshiki) 나오는게 거의 확정상태임

애네도 전성기 때면은 모를까... 지금은 좀....하아.... 그리고 하이드 가창력도 좀 불안불안하지 않냐

퀸은 전성기가 70년,80년대인데 런던올림픽에 예토전생까지시켜서 나왓음. 하이드 요즘 라이브는 못들어봐서 잘모르겟지만 예전 라이브는 잘부를땐 존나잘부르고 못부를땐 못부르더라

애네 요새 둘이 코라보 존나 하던데..퀸이야 전세계가 알고..하이드 요시키...그냥 일본 국내용에.. 동아시아 한정...무엇보다..하이드 그 특유의 자뻑 스타일 나는 갠적으로 좋아하지만....세계인들은 과연 어떻게 볼지..그리고 요시키도 피아노 칠때.. 너무 자신에게 취한다고 해야하나...이래저래 쩝..걱정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