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한국에서 오랫동안 배워서 아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기술명을 완전히 센징식으로 로컬라이징으로서 열화 해놨고 금지기술은 커녕, 상당 수의 기술도 한국유도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입부를 하면 도장소개의 팜플렛을 나누어 주는데 내가 서울에 있는 유도 도장을 2군데 다녀봐서 아는데 전부 실기이론이라는 부분에 한국기원이라고 되어 있다. 그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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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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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유도의 시초는 고려중기 15대 숙종왕때부터 일종의 정재로서 아악과 함께 발달되었던 것이다. 시대가 바뀌면서 침체되고 입으로 전달되다가 임진왜란 때 공예기술과 함께 일본에 건너가서 과학적인 체계가 서고 유도이라는 이름으로 체계가 섰다고 하면서 그 후에 가노 지고로에 대해 언급함 ' <-- 이렇게 태권도보다도 더 병신같이 기재되어 있다. 아직도 그 팜플렛 가지고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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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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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기, 체 전부 한국적으로 로컬라이징 열화 개조 되어 있음. 그래서 처음 조선유도를 배우는 사람도 딱히 반일감정 같은 거부감이 전혀 없다. 마치, 자연스럽게 지들꺼인거마냥 그렇게 ww 나도 그런 느낌이었고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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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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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도 한 때 자기들꺼라고 당당히 사기치던 새끼들이 유도 정도야 ww 검도도 그 후에 센징이 제멋대로 만든 칼춤 병신 해동검도 때문에 검도도 자기들 기원인거마냥 행세하는 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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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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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상조 한다고 형편어려운 사람 돕는다고 (거짓말w) 강제로 추가회비도 걷고 지랄함. 완전 미친놈들임. 마치 똥통대학 회비처럼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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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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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가라데의 경우는 태권도의 성장 때문이다. 70년대 당시에도 최영의가 박정희에게 '극진공수도' 한국에 들여와도 되겠습니까? 했는데 박정희가 '안되오. 선생의 가라데가 들어오면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한 태권도가 망한다오' 이 지랄해서 못들어오게 막았다. 당시, 최영의가 '태권왕 귀국'이라는 조선의 왜곡날조 개뻥 명목으로 기사에 실려서 한국에 방한했었음. wwww 그리고 1999년에 제주도에 지부 하나 생기고 2003년에 부산에 하나 생김. 다니고 싶어도 서울 주변에 없어서 못다녔다는거야. 난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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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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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정통 가라데와 최영의의 극진가라데는 참고로 다름. 아무튼 무엇이든 다 태권도 때문. 그러나 최근은 개정 좀 했는지 경찰공무원 같은 경우의 가산점은 가라데도 단증도 포함시키더라. 서울이나 경기도에 아마 지부가 생겼겠지. 세월이 꽤 지났으니 아무튼 한국을 건국한지 50년은 지나서야 제주도와 부산에 설치하고 지랄병 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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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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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도 한국에서 한국식으로 변형왜곡 되서 일본 검도랑 만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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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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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꺼 오리지널 대로 전해지고 퍼진게 없는건가 결국. 일본꺼 오리지널 대로 하는걸 자존심 상해해서 못(안)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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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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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 유파가 각자 다른 일본의 검도라면 엄청나게 다르겠지만...일본에서 경찰공무원이나 군인들 기초교양훈련 같은 이런 공공적인 곳을 가르치는 곳은 또 어떨까. 궁금하네. 후자도 한국과 다르거나 열화일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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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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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일본 오리지널 무도는 한국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봄. 아니아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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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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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박정희는 태권도가 가라데 베껴놓고 이름 바꾸고 전통무예라고 사기친 걸 알면서냅두고 태권도 지원 한건가 ?정상적인 인간이면 저런 짓거리 엄하게 처벌하고 시작단계에서 조져서 없애버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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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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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영의랑 오키나와 새끼들이 개새끼라고 내가 몇번이나 일본갤에서 말해온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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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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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의, 오키나와 개새끼란건 무슨 의민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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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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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네들이 본토일본에 반감이 있으니 조선놈들이 태권도를 만드는걸 방관하였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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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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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가라데 자체가 일본 전통무술이 아니여. 일본전통 무술은 기본적으로 검도와 유술이고 그런 고무술에서 파생된 유도,주짓수,합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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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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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도 일본의 고무술 중의 하나. 고대부터 일본에서 무사가 무기를 잃거나 부러졌을 때 사용하는 호신술 같은 고무술이 발전해서 유술이 된거고 거기서 그렇게 여럿이 파생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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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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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의가 친일적인 면은 많은 편이지만 일본이 패전 후 좌파적인 유행이 불었을 때 거기에 동조해서 조선을 띄워준 면이 없잖아 있다. 최영의의 지금 아들놈들 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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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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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극진 가라데가 생사를 넘는 싸움을 진정으로 한다면 그닥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말을 했지만 상대방을 죽일 정도의 싸움이 아닌 단순한 싸움이라면 극진가라데가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은 맞긴 함. 그 때는 내가 너무 극단적으로 말을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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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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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38 은..정말 이 쪽 분야는 특히 더 잘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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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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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때 꿈이 격투기 선수가 되는걸 고려해본적 있는 중2병 같은 생태에 빠진적이 있었음. 만화를 너무 많이 봐서 wwwwwwww 그 후에 군대 제대 하고나서 진로를 경찰로 하기로 바꿨었고 wwww 걍, 어린나이의 좆밥새끼의 중2병 같은 그런 철없는 한때의 뜨거움이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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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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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가 이런적이 있나?' 생각할정도로 어이가 없고 한심함 www 그 당시의 내가 지금의 나를 봐도 한심해할지도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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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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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한국인을 스승으로 모시고 배운다는게....이미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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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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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의 문'이라는 격투물 만화책을 중학생 때 보고 격투기에 빠진것 뿐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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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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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때는 애국국까 국뽕이었을 뿐이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대갈텅텅 빈 그냥 바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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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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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태권도도 참...전국적 규모로 일어나는 합법적인 사기꾼 집단이구나...한국 어머니들은 자기 자식...또래들에게 안맞고 살게 하려고...태권도 학원 보내고 ㅋㅋㅋㅋㅋㅋ 태권도 가르치는 놈들도 참 인생 편하게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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