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자란 존재가 남자에 비해 외모에 절대평가라는게 없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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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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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일본여자나 서양여자가
방탄소년단 같은 짱깨미모, 밍숭맹숭한 게이외모에 사랑에 빠질 수도 있다고 봄.
남자랑 달리 상대방의 미모적인 수준보다는 자기만의 매력적 취향만을 관철하기에
남자가 생각하기에 ' 아 이 남자 개빻았는데' '저런 홀겹 밍숭맹숭한 좆같은 얼굴이 뭐가 좋다고? '
이렇게 생각하는것에 반해 여자는 의외로 다른 건 앰창인데 코가 매력적이거나 턱이 커서 매력적이다. 그런 취향적 성향이 강한거 같음.
쉽게 말해서
남자들은 한국놈으로 치면 장동건, 정우성, 원빈을 여자들이 무조건 좋아하거나 사랑할거라고 생각하거나 착각하지만
여자들은 오히려 박진영이라던가
이 사진의
이런 놈을 매력적으로 보거나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흔하다고 봄.
여자들이 남자처럼 절대미모에만 치중하는 존재라면
아무리 돈많고 명예가 좋아도 이런 남자들이랑 결혼을 하겠는가?
반면에 남자는 아무리 돈많은 여자라도 ㅂㄹㄴ , ㅈ미란, ㅇ 영자 같은 여자랑 결혼하는건 매우 희박하지.
여자는 절대적 미모보다는 분위기나 물질적 충족을 더 중요시 하는 존재라
일반인이랑 미모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해도 이런 분위기 좀 내주면
그게 일본여자든 중국여자든 환장하는 존재라고 봄.
그래서 난 한국여자뿐만 아니라 여자라는 존재를 썩 달갑지 않다고 여김
일본여자면서도 혐한에 철저하고 한국문화에 전혀 관심없는 여자들이 물론 더 많겠지만
그 성별 특성상, 일본남자가 한국여자에 관심있는 비율이 10명 중에 1명이라면
일본여성이 한국남자에 관심을 기울일 확률은 10 명 중에 3명은 된다고 봄.
남자랑 사물을 보는 관점과 취향이 많이 다름.
물론, 내 주관적인 글일뿐이니 깊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음. 암튼 여자란 존재가 썩 신뢰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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