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옷입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걍 남 생각안하는 이기심의 발현일 뿐임. 쉽게 말해 안하무인임

근데 그걸 오픈 마인드라고 생각하는거 같던데? 뭐랄까 자유분방함..자유로운 영혼...

오픈마인드? 왜 저 정신상태를 이기심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냐면, 저 사상을 가장 단편적으로 보여줄 때가 자동차 옆을 지나칠 때임. 남자 같은 경우 골목에서 도로로 나오려는 차와 내가 마주쳤을 때 거리를 보고 지나갈지 기다려줄지를 판단함. 근데 조선암컷은 그딴거 신경안씀. 당연히 내가 우선이라는 생각이며, 더 가관인 것은 후진하고 있는 차량과 마주쳐도 이런 골빈짓을 한다는 것. 운전자가 나를 봤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음. 당연히 중요한 사람인 나를 차가 알아서 비켜갈 것이라는 생각으로 뚜벅뚜벅 걸어감. 그러다 살짝 닿기라도 했다? 그날은 한녀 계타는 날이지 뭐

박근혜 파면한다 했던 여자가 롤 달고 나온거 뉴스에 나온뒤로 유행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