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특유의 변화와 개혁을 추구 하기 보단

전에 것을 안전하게 조금씩 수리해서 쓰자는 식의

약간 영국식 보수적인 것에서 한국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안나가는게 이런 안전주의 적인 것에 머물러서 그런 것 같아

일본인 특유의 어떻게 보면 앞뒤 꽉만힌 그냥 일상을 조근조근 얘기하기 좋아하는

한국인처럼 심하게 정치적이고 과격하고 극단적이지 않은 것이 안전하긴 하지

근데 한국의 일본에 대한 끝없는 사죄보상이나 일본내 언론의 발언 같은 것을 한국 매스컴에서

일일히 지적하며 일본 주권 침해 대해서는 좀 강경하게 나갈 필요가 있는데 일본인들은

부당함을 느껴도 과격하게 맛대응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일본 정치권도 모든일 을 결정하는데

각료회의를 거쳐서 모든걸 결정하고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지 결국 일본인은 한국에 대해서

한국인에 의해 일본 정치가라도 저격되지 않는 이상 영원히 정신 못차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