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는 무관심이나 아무생각이 없거나 건전한 피씨충같은 관점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음. 물론, 대가리가 너무 비면 한류빠순이처럼 되는 경우도 약간 있고....마치, 미국인이 인디언문화에 관심두는거 마냥

그리고 극우혐한은 오히려 한국에 대해 잘 아는 애들인거지. 한국 역사, 근대사, 성장과정의 정체와 근본 이런거 상당히 지식이 많다. '알면 알 수록 싫어지는 나라' <-- 이 명대사 일본에서 나온 말이야

한국의 근본이 소중화라는 거 정도까지 아는 일본인은 정말 박식한거야. 실제로는 한국이 동남 아시아국가 보는거마냥 무관심하다.

일본좌파들도 한국에 대해 상당히 알고 있지만...애네들은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반감이 많은 자칭 진보주의자들이야. 왜 일본에 좌파가 있는 줄 알아? 자기들은 일본인이니까 일본식의 공산주의로 중국,북센같은 절차를 밟지 않는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꽤 존재하는거다. 그리고 2차대전 일본의 패전에 대한 책임도 맨날 묻는 애들이 애네들.....일본의 천황제도 불만을 가지고 약간 일본의 전통에 불만이 많은 애들...나름대로 진보주의라면 진보라고 할 수 있겠지만....허튼 소리.

열화적인 방향은 결코 진보라고 할 수 없음

이 놈들 때문에 일본이 60~70년대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다행히 일본이 완전 부강하기 시작하는 80년대 중반부터는 자취를 꽤 감췄지만...그래도 여전히 많지.

그러고보니 북센이랑 아직도 휴전중인 그 국가가 자칭 진보주의라고 외치는게 너무너무 웃기다 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