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토스의 이승건이라는 놈은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5 조회
- 3 댓글
본문
어떻게 국민은행에
어떻게 공인인증서가 불편하다는 것이 먹혀서
부자도 아니고 재벌후계자도 아닌 놈을 믿고
어떻게 개인사업자와 정식은행이 제휴를 할 수 있던거지 ??
공인인증서가 불편하다는 건 옛부터 누구나 알던 사실이고
저런 금융관계인이나 사업아이디어를 가진 놈들이 누구나 시도해본적이 있을텐데
공인인증서라는게 한국은행사들의 졸라게 의도적인거 아니었나? 그리고 일반인과 어떻게 제휴가 가능하다는거냐 ? 스마트폰이 생긴 이래로 누구나 시도해본적 있기 때문에 일반인과 제휴자체가 불가능한거 아니었나 ? 말이 좀 안되는데..... 단순히 서울대학교 간판만 믿고 그럴리야 없겠고 일반인에게 돈장난을 맡기는 셈이나 다름없는건데
정확히 2015년부터 그런 사업을 시작한거고 불과 6년만에 재벌급이 된거 같다 . ㅡㅡ;;;;
더욱이 저 놈이 스스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건지, 아니면 웹프로그래머에게 도움을 받고 아이디어만 제공한건지 그런 설명도 안되어 있다. ㅡㅡ;;
꼭 한국에서는 자수성가한 인물을 소개할 때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설명과 소개를 제대로 안하고 중요한 부분이 생략되어 있더라 ㅡㅡ;;;
이해가 안가는 투성이인데..... ㅡㅡ;;;;;
외국에도 저런 케이스의 금융인들이 존재하는건가 ?
한국핀테크산업협회라는 곳도 네이버처럼 뒤가 구린 한국 자칭 4차산업혁명 머시기이고 이놈이 이곳 초대회장이라는 것도 뒤가 구리네.
이런 사업을 일본은 거르고 또 만만한 동남아에 해외사업 확장을 해대는 것도 뭔가 뒤가 구리고 냄새가 남
뭔가 양진호 같은 냄새가 나는데.......
아니면, 원래부터 한국 정부차원에서 만들어진 가짜인물 같은거 아닐까 ? 송금시스템 앱은 그냥 한국은행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앱일 뿐이고
특히 디씨 자수성가 소개에서는 그런놈들이 유독 많더라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