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그리고 이런 이름도 좋아함 ' 태사자, 조자룡, ' <-- 이런 느낌. 과연 소중화 면모를 강하게 보이고 있고, 사실 또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님. ㅋㅋ 그냥 얄팍한 자기합리화에 불과. 특히 센트릭스 내에서 한창 성장하고 외부를 잘 모르는 급식이 그런 성향을 많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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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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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이치소년사건부... 주인공이름만 김전일이고 다른등장인물은 죄다 일본이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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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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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대만, 서태웅, 강백호 <-- 이 이름조차도 한국에서는 그다지 일반적이지 않음. 소수 존재하기는 하지만...너무 화교적 이름 성향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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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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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 당시는 홍콩영화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을거야. 장국영, 주성치, 주윤발, 성룡, 이소룡, 유덕화, 홍금보, 황추생 등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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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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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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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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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 지은 아지매 센스가 있긴 있음. 센이름인거 감안하고 봐도. 다른 로컬라이즈된 만화나 영화 이름에서는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없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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