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란 나라는 뭔가 신중히 행동하는데.

히틀러가 행동한걸 보면 그냥 무대뽀식으로 동서남북으로 다 쳐부숴버리고 아주 빠르게 가다가 

계속 모험식 행동 선택해서 소련 쳐들어가다가 

결국

미국 소련 한테 바지가랑이 잡혀서 시원하게 운지해버렸는데.

이 병신이 지가 져가니까 마지막 분풀이를 유대인한테 했을 심증적 가능성은 충분히 많음.

그리고 본래 유태인은 대학살당해온 역사가 많잖아

힉소스 파라오한테 학살당하고

셀레우코스한테 학살당하고

로마한테 학살당하고

구약성경,신약성경에도 유대인은 신의 선택받은 백성이라서 사악한 사탄의 화신에게 잡혀서 

오븐에 들어가서 천국 간다는게 다 예언되어있음.

그리고 일본도 히틀러랑 비슷한 짓 한건 있음.

오키나와가 미군한테 털리니까 열받아서 오키나와 원주민들을 전부 죽여서 옥쇄해라! 하고 

자기들도 절벽에서 다이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