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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 옆에 붙어있던 목조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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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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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금각사는 저렇게 금색 단독 건물만 있는데
무로마치시대 승려의 일기에 따르면 금각의 북쪽에 덴큐카쿠(天鏡閣 천경각)라 불리는 중층 건물이 공중 복도로 연결되어 있었다고 한다.
손님을 대접하고 유흥을 즐기던 건물이며, 아래 이미지는 창건 당시 모습으로 현재는 소실되어 디지털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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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