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아빠 닮았고 한명은 엄마 닮았네 특히 밑의 사진은.. 엄마 아빠가 환생한 듯 ㅋㅋㅋ
왼쪽은 영락없이 엄마 빼닮았고...오른쪽은 기무라 판박이 ㅋㅋ
둘 다 다르게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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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근데 뭔가 참 시간 빠르다 기무라타쿠야의 두 딸이 벌써 연예인데뷔를 하다니...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리고 기무라타쿠야 자체도 정말 실패를 모르는 슈퍼스타, 시청률의 황제 이런 불패의 이미지였는데 최근보면.. 아니 꽤 된거같지만 스맙해체의 원흉으로 찍혀서 좀 비호감에 가까운 연예인이 되버렸더라 내가 스맙해체의 경위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 왜그런지는 잘 모르지만
킴취님의 댓글
킴취
작성일
원래 "나"가 확실하고 주관이 강한 사람들, 대중들에게 굽신굽신하지 않고 알랑방구 끼지 않는 스타일을 아니꼬워 하는 사람들이 있지. 그동안은 워낙 기무라타쿠야가 인기가 많으니까 아무소리 못하고 있다가... 상대방이 (인기가) 약해지니까 기어나온 것.. 진짜로 비열한 놈들은 이런 놈들이여.. 상대방이 강할때는 눈치보며 아무 소리 못하다가 ...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비호감이래봤자 스맙 빠순이들한테나 비호감이지 일반 대중들한테는 여전히 인기 있으므로 아무 문제 없다고 봐도 됨.
킴취 작성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