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때는 철도원,춤추는 대수사선 같은 일본영화들 존중해주고

노무현때는 방송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보아가 일본 안무가에게 안무전수받는 걸 보여준다던가

한국 MTV에서 일본 뮤직비디오 틀어주고 드래곤 애쉬,아무로 나미에 밀착취재하고

한국 MTV에서 일본 길거리 패션 취재해오고

한국 방송연예 프로에서 한류가 일본아줌마들 사이에서만 인기있다고 취재해오거나

한국 방송연예 프로그램에서 바다가 일본 보컬트레이너 에게 보컬트레이닝 받는 걸 취재해오거나

한국 방송연예 프로그램에서 노다메 칸타빌레 라는 일본드라마를 집중 소개하면서 한국에서 인기있는

이유를 집중 분석하거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소녀검객 아즈미 같은 영화들의 장점에 대해서 영화 프로그램,씨네21 같은 영화잡지에서

집중 다루거나  그 때도 독도가지고 반일 하던 시절이고 고이즈미 같은 일본 정치가 디스 하던 시절이지만 일본 실사대중문화에선

한국에서 어느때 유래없이 존중해주던 때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