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취가 말한 한국여자 인상 “쎄다”, “과하다”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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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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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대의학에서 몽고주름은 진화가 아닌, 기형으로 분류된다. 일본 길거리 유튜브를 보면 알겠지만 일본인들은 눈이 작거나 찢어진 것을 떠나서 눈의 가로폭이 길다. 이상하게 폭이 좁은 두더지 같은 눈매를 갖고 있으면 십중팔구 한국인 관광객이다. 이와 같은 한국인 및 시베리아의 눈매는 기형으로 인해 내안각이 폐쇄된 것이라 한다. 시베리아에서 근친상간을 한 유전자가 기형을 발생시켰고, 그것이 한반도로
퍼진 것이 아닐까 추측은 하고 있다.
더욱이 눈 뿐만 아니라, 골격도 이상한데, 상단의 에벤키 2명 또한 피부가 두껍고 얼굴 골격이 평면적이면서 우락부락한 모습을 하고 있다. 아래는 한국 여자의 성형 사례이고 누가봐도 동족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안면 자체가 기형인 상태에서 내안각을 절개하고 쌍꺼풀 아웃라인을 내안각 안쪽부터 넣어봤자, 그냥 무당이 쎈 화장을 한 것 같은 비호감 인상만 줄 뿐이다. 아래와 같은 일본 여자들이 한국여자를 볼 때 그래서 “쎄다”, “과해” 이런 느낌을 받는 거다.
전부는 아니지만, 한국인의 상당수는 기형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고, 이 기형 유전자는 이질적 유전자와 만나면 그 유전자를 덮어버리고 자신이 발현되는 성질이 있다. 혼혈아인데 똥송 실패작이 나오는 게 이런 경우다. 영화 <에일리언>에서 보면, 에일리언의 유충은 숙주의 몸에 들어가 숙주의 DNA를 흡수하고 그 영향에 따라 성체의 형태가 달라진다. 그러니깐 에일리언은 오로지 숙주가 있어야지만 성체가 될 수 있는 생물체라는 거지. 유충이 개의 몸에 들어가면 네발로 다니는 에일리언이 되고, 인간의 몸에 들어가면 에일리언의 머리 안에 인간의 두개골과 비슷한 형태의 두개골이 들어가 있는 이족보행 에일리언이 된다.
나는 한국인을 이 에일리언에 비유하고 싶은데. 정신병과 안면 기형을 가진 유전자를 퍼뜨리는 그 메커니즘이 에일리언의 방식과 몹시 유사함을 느꼈다. 따라서 한국인 유전자와 섞이는 것은 에일리언의 숙주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한국인과 결혼한 서양인, 일본인들은 자신의 후손을 인간이 아닌, 에일리언으로 만드는 대죄를 짓는 거지. 앞서 말한 김취의 쎄다, 과하다는 안면기형의 오랜 유전적 결과다. 이것은 성형으로도 바꿀 수 없는, 오히려 성형을 하고 나면 더 쎄지고 과해지는 악몽 같은 주홍글씨다. 보편 인류의 여성 입장에서는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본능적 욕구를 갖고 있는데, 따라서 일본 여자들이 보기에 뭔가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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