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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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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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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인이 철학을 할 능력이 과연 존재 하는가?
아직까지도 아시아인이 정복 못하고 네임드학자가 안나오는게
팩트임. 독일이나 영국의 근대 학자들 말고도
아직도 동양은 그리스철학과 이념도 갖추지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함.

성리학이나 공자 같은 부모 말 잘 들으라는 말장난 가득한 개똥동양철학 말고 .... 그 중 유독 한국인이 매사에 감정적으로 접근하고
어떤 예술 작품을 만들어도 감성팔이로 만드는게 이성과 철학이라는 학문의 부재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싶음.(적어도 일본은 공각기동대 같은 작품들로 인간의 존재론적인 고찰에 대해서 보여준 위엄이 있지만)

아시아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같은 영화감독과 그런 작품들이 자주 나오지 않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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