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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토 일본 천황 즉위 이후 시대가 바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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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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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토 천황이 1989년부터 2019년까지 30년간 즉위했었는데 그때쯤부터 냉전이 해체되고 평화의 시대가 열렸었다


그러다 30이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다 채우고 2019년부터 나루히토 천황이 즉위를 했는데


아키히토 천황때처럼 이번에도 일본의 천황이 바뀌면서 시대가 또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일본의 국운이나 역사의 독특함, 뿌리깊은 천황역사 등을 보면 분명 그 이상의 상징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너무 긴 평화의 시대 속에서 지나친 관대함이 지속되니 한국이라는 추악한 크리쳐가 마음껏 설칠수 있었던것이다


그래서 한국이라는 열매를 놓고 봤을때 지난 30년간의 시대는 그 어떤 시대보다 거짓되고 추악한 시대였다고 말할수 있다


이 가증스러운 계집 한국은 위에 북한이 있음에도 거짓된 평화와 관대함 속에서 자기 세상인것마냥 얼마나 사악하게 굴었는지 모른다


추악(醜惡)이라는 글자를 빚으면 한국이라는 존재가 태어날것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세상 모든 존재들중에 제일 추악한 존재가 바로 한국이다


새시대가 오면 이 가증스러운 계집 한국의 초라하고 비루한 민낯이 드러나게 되고 그동안 심은 모든것을 다 거두게 될것이다



도축되는 소, 돼지들은 자신의 운명을 알고 눈물을 흘리지만


제물로 바쳐지는 한국과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비참한 최후를 모른채 오늘도 여전히 추악한 짓들을 저지른다



세상일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서 행운같아도 불운의 요인이 될수 있고, 패배한것 같아도 그것이 승리의 요인이 될 수 있기에


그동안 한국과 한국인들의 분수에 넘치는 경제적 번영, 자유, 권리 등이 공짜로 주어진것들이 단편적으로 무조건 좋다고 할수 없다고 본다


오히려 그 막대한것들로 인해 그에 따르는 책임이 더 무거워졌는데 한국은 그런건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눈앞에 주어진것들을 공짜로 받아 누렸다


지난 30년동안 한국과 한국인들의 성적표를 보면 추악해도 이렇게 추악한 존재들이 없었다


이제 그 열매를 거둘때가 되었는데 어떤 파멸이 한국과 한국인들에게 닥치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이 민족은 차라리 이조시대때 똥지게 지면서 자아없는 가축처럼 양반들에게 넙죽 엎드려 사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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