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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산화 운운하는거보고 한국 국운이 다했다는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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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직전 전체주의의 도래에 대해 드러커가 말하던 "경제인의 종말" 시대가 한국에도 도래했다는것을 느낌


내가 예상하는건 앞으로 상식이란건 한국에 더이상 통하지 않을것이라는 것이고


한국은 10년을 못가고 적화가 되거나 중국화가 되어 지도상에서 사라질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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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솔직히 말해서..적화나 중국화는 절대 안된다고 봄...지금 세상이 그렇게 될 수 있는 세상이 아님. 수많은 외국인, 외신, 글로벌 기업 , 주일미군의 존재 , 대사관 등등.. 북한이 다시 침략하거나 중국이 먹거나..가능성 제로.... 심지어 주한미군이 다 빠져도... 주일미군이 있는 이상.. 북한과 중국은 절대 남한 못 쳐들어옴.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 역사매니아
  • 작성일
이건나도 비슷한 생각인게.. 북센징들도 적화라기 보단 그냥 남센내 정권을 친북화 시켜 자기네들 지원해줘서 꿀빨거를 원하는거 같고.. 중국도 직접적인 침공이나 합병이 아니라.. 자기내들 영향력 안으로 최대한 끌어들여 사실상 중국영향력에 종속된 나라 수준을 원할거라 봄. 솔까.. 너무 무능하고.. ㅄ 같은 운빨은 있고 열등해서.. 망하지도 못할듯.. 근근히 지옥도 같은 풍경을 유지하며 꾸역꾸역 살아갈거라고 본다. 다만 정치인이나.. 세대열화.. 조센내 사회문제심각성이 더 두드러지겠지..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ㅇㅇ 그치 ..

탑탑탑님의 댓글

  • 탑탑탑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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