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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부야 109가 일본 젊은이 문화의 몰락을 상징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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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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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와카모노 붕카의 발신지였는데..


어느새부턴가 그냥 KPOP 아이돌 광고만 주구창창 해주는 곳이 되버렸지.



뭔가 오랜 세월동안 일본 와카모노 문화의 발신지였다는..자부심이나 자존감이 느껴지지 않음.




여기서 일하는 언니들은 .. 일본에서도 쎈 언니들이였는데


요새 109에서 일하는 여자들 보니까.... 


그냥 애송이 같은 애들이..쎈 언니 코스프레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 애들도 많고




지금의 일본 젊은이들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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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무래도 현재 ....실력파 가수가 될 일본젊은이들은 존재하지 않는거 같고...결국 한국마냥 아이돌산업을 진화시켜서 양지에 내세워야 하는데 이런거면 오히려 위험해진거 아냐? 이미 피씨충과 유태인의 손에 의해 케이팝이 기득권이 되어가는데 이제와서 세련되게 일본적으로 아이돌을 양성해봤자 누가 알아주겠어?....진짜 니말 듣고 나니...확실히 많이 위험한거 같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반드시 실패한다고는 보진 않음....또 생각이 바뀜. 결국, 일본 가요계와 큰손들의 의지겠지. 한국적으로 따라하는게 아닌 일본적인 진화된 방식의 아이돌이라면...나도 뭔가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니까.....현지인 일본인이라면 더욱더 좋은 센스와 아이디어가 있겠지....나는 그걸 믿어보고 싶은데...일본 가요계 큰손들이 전혀 움직일 생각을 안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솔직히 이런건 일본이 많이 인터넷 서핑과 오타쿠문화에 물들어서 그런 영향도 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놈의 센언니.. 그딴걸 왜좋아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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