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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부야 109가 일본 젊은이 문화의 몰락을 상징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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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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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와카모노 붕카의 발신지였는데..
어느새부턴가 그냥 KPOP 아이돌 광고만 주구창창 해주는 곳이 되버렸지.
뭔가 오랜 세월동안 일본 와카모노 문화의 발신지였다는..자부심이나 자존감이 느껴지지 않음.
여기서 일하는 언니들은 .. 일본에서도 쎈 언니들이였는데
요새 109에서 일하는 여자들 보니까....
그냥 애송이 같은 애들이..쎈 언니 코스프레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 애들도 많고
지금의 일본 젊은이들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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