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난 예전에 이미 짱깨만화가의 저력을 일본갤에다가 소개한적이 있음 작성자 정보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2.07 11:43 컨텐츠 정보 315 조회 12 댓글 본문 센징보다는 분명히 나음. 센스면에서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2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45 근데 영화계는 왜 그따구냐 근데 영화계는 왜 그따구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48 영화도 얼마전에 '국두'인가 뭔가 그거 괜찮더군요. 기센충보다 백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영화도 얼마전에 '국두'인가 뭔가 그거 괜찮더군요. 기센충보다 백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49 아니, 천배 아니, 천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50 90년대 영화 아님 ?20세기 중국, 홍콩 영화는 나름 괞찮다는.. 90년대 영화 아님 ?20세기 중국, 홍콩 영화는 나름 괞찮다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52 센징은 과거에도 '작품성'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영화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 ^ 박하사탕이라는 작품도 자세히 관찰해보면 매우 이상한 작품이지요 w 센징은 과거에도 '작품성'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영화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 ^ 박하사탕이라는 작품도 자세히 관찰해보면 매우 이상한 작품이지요 w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53 '세기말'이라는 작품도 이상하고 영화로 나온 '난쟁이가 쏘아 올린 공'도 여고생이 몸 파는 장면만 볼만했지. 앰창이지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도 그 시대상을 표현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주요조연들의 변화의 흐름이 매우 자연스럽지 못하고 단순함. '세기말'이라는 작품도 이상하고 영화로 나온 '난쟁이가 쏘아 올린 공'도 여고생이 몸 파는 장면만 볼만했지. 앰창이지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도 그 시대상을 표현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주요조연들의 변화의 흐름이 매우 자연스럽지 못하고 단순함.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54 조센이야 인류 최하위 열등 티어인데센징보다 낫다가 칭찬이거나 좋다는 의미가 아니지반 꼴등하는 놈보다 등수 높다고공부 잘하는게 아닌 것처럼 조센이야 인류 최하위 열등 티어인데센징보다 낫다가 칭찬이거나 좋다는 의미가 아니지반 꼴등하는 놈보다 등수 높다고공부 잘하는게 아닌 것처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59 실미도가 그나마 코딱지만큼 나았던 w 물론, 혐한이 되었거나 혐한이 사람이 보기에는 개그물일 수도 있지만 ww 실미도가 그나마 코딱지만큼 나았던 w 물론, 혐한이 되었거나 혐한이 사람이 보기에는 개그물일 수도 있지만 ww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2:01 그렇습니다. 현재까지 포괄적으로 본다면 중국영화도 앰창이지요. 과거는 과거일 뿐. 그렇습니다. 현재까지 포괄적으로 본다면 중국영화도 앰창이지요. 과거는 과거일 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2:06 개인적 기준으로 그나마 뽑자면하녀(1960), 깊은밤 갑자기(1981), 8월의 크리스마스(1998), 아가씨, 복수는 나의 것, 와이키키 브라더스, 주먹이 운다 개인적 기준으로 그나마 뽑자면하녀(1960), 깊은밤 갑자기(1981), 8월의 크리스마스(1998), 아가씨, 복수는 나의 것, 와이키키 브라더스, 주먹이 운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2:07 그리고 조센징 정서 배양 쌈마이 감성 킬링타임용으로넘버쓰리, 공공의 적... 그리고 조센징 정서 배양 쌈마이 감성 킬링타임용으로넘버쓰리, 공공의 적...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2:08 오아시스가 외국인들한텐 평가가 매우 좋은데개인적으론 별로였음 오아시스가 외국인들한텐 평가가 매우 좋은데개인적으론 별로였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48 영화도 얼마전에 '국두'인가 뭔가 그거 괜찮더군요. 기센충보다 백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영화도 얼마전에 '국두'인가 뭔가 그거 괜찮더군요. 기센충보다 백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50 90년대 영화 아님 ?20세기 중국, 홍콩 영화는 나름 괞찮다는.. 90년대 영화 아님 ?20세기 중국, 홍콩 영화는 나름 괞찮다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52 센징은 과거에도 '작품성'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영화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 ^ 박하사탕이라는 작품도 자세히 관찰해보면 매우 이상한 작품이지요 w 센징은 과거에도 '작품성'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영화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 ^ 박하사탕이라는 작품도 자세히 관찰해보면 매우 이상한 작품이지요 w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53 '세기말'이라는 작품도 이상하고 영화로 나온 '난쟁이가 쏘아 올린 공'도 여고생이 몸 파는 장면만 볼만했지. 앰창이지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도 그 시대상을 표현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주요조연들의 변화의 흐름이 매우 자연스럽지 못하고 단순함. '세기말'이라는 작품도 이상하고 영화로 나온 '난쟁이가 쏘아 올린 공'도 여고생이 몸 파는 장면만 볼만했지. 앰창이지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도 그 시대상을 표현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주요조연들의 변화의 흐름이 매우 자연스럽지 못하고 단순함.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54 조센이야 인류 최하위 열등 티어인데센징보다 낫다가 칭찬이거나 좋다는 의미가 아니지반 꼴등하는 놈보다 등수 높다고공부 잘하는게 아닌 것처럼 조센이야 인류 최하위 열등 티어인데센징보다 낫다가 칭찬이거나 좋다는 의미가 아니지반 꼴등하는 놈보다 등수 높다고공부 잘하는게 아닌 것처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1:59 실미도가 그나마 코딱지만큼 나았던 w 물론, 혐한이 되었거나 혐한이 사람이 보기에는 개그물일 수도 있지만 ww 실미도가 그나마 코딱지만큼 나았던 w 물론, 혐한이 되었거나 혐한이 사람이 보기에는 개그물일 수도 있지만 ww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2:01 그렇습니다. 현재까지 포괄적으로 본다면 중국영화도 앰창이지요. 과거는 과거일 뿐. 그렇습니다. 현재까지 포괄적으로 본다면 중국영화도 앰창이지요. 과거는 과거일 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2:06 개인적 기준으로 그나마 뽑자면하녀(1960), 깊은밤 갑자기(1981), 8월의 크리스마스(1998), 아가씨, 복수는 나의 것, 와이키키 브라더스, 주먹이 운다 개인적 기준으로 그나마 뽑자면하녀(1960), 깊은밤 갑자기(1981), 8월의 크리스마스(1998), 아가씨, 복수는 나의 것, 와이키키 브라더스, 주먹이 운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2.07 12:07 그리고 조센징 정서 배양 쌈마이 감성 킬링타임용으로넘버쓰리, 공공의 적... 그리고 조센징 정서 배양 쌈마이 감성 킬링타임용으로넘버쓰리,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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