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청년들은 한국 청년들과 다르게

트렌드를 쫒으려 시간낭비를 하지 않으며

자기 인생, 분야에 프로페셔널함은 물론이고

행복으로 가기 위한 열정과 노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선한 영향력을 받아 나까지도 업그레이드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들 또한 한국 청년들처럼 어려운 상황에 쳐해있으나

다양한 방법으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그 것을 해쳐나가려 하는 모습이

나에게 감동으로 다가왔다. 

진지할 때엔 부끄러움없이 당당하고

풀어질 땐 한없이 실없이 풀어지는 인간다운 건 무엇인가에 대해서 진지한 감정이 들었다.

그들의 표정은 타인에 대한 눈치와 인식보다 자기답고 자기의 열정에 더 집중하는 모습에

나는 뭐라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