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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적당히 껄렁껄렁 까불까불한 커플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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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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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UbSjQxRfAE
애네들은 아직 커플은 아닌데..그 바로 전 단계
같은 학교 대학생이고..수업도 같이 듣는 다는 듯.
시부야 할로윈 때 서로가 헌팅. 만난 첫날에 섹스 했다고..
시부야에서 남자가 헌팅 , 남자는 미용사
헌팅할때 꼬신 말 "너 귀엽네"
한국 놈들처럼 완전히 시정잡배, 진짜로 속 시커먼 놈들 말하는게 아니라..
비록 남자로서...무게감이 떨어지고, 좀 건들건들하면서 약간 후까시,불량이 들어갔지만.. 적당한 선에 있는..
그렇다고 밑의 영상처럼 진중한 스타일을 싫어하는건 아님.
애네도 아직 두번째 데이트이고 .. 정식 커플은 아닌 단계..
둘다 대학생인데..타대학 교류 이벤트에서 만났다는 듯한데..
진짜 교과서에 나오는 반듯한 교제 과정을 밟아갈 것 같은... 모범생 커플 느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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