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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 젊은 남자들에게 놀란게.. 대화의 건전함에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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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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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오가지 않으면서도.. 


남자 사이에서 우정이 성립될 수 있구나 하는....




나도 사실 예전에는....서로 욕 존나 해가며 티격태격하면서 낄낄거리며 웃는게 ..


그게 그냥 정상적인 남자들끼리의 친구관계인 줄 알았고...그러면서 살았거든




그렇다고 막상 한국 남자들끼리 건전한 대화를 하는거 보면...그게 또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더라..


뭔가 오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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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지금 나름 조센에서 명문대 다니는데 헛소리하고 있네. 시정잡배 같은 놈들 투성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욕만큼 쓸데 없는 말이 없다 글로 쓰기에도 시간이 아깝고 말로 꺼내기에도 나의 에너지가 아깝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실 센징이 자연스러울 때는 게걸스럽게 쌍욕하거나 특유의 비웃듯이 쳐웃을때 뿐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은 이름도 시정잡배스러운 대화하고 어울리는 이름들이 많다. 최근에 아무리 부드러운 느낌의 이름을 지어서 숨기려고 해도 감춰지지가 않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정말 요새 이름 트렌드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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