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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국인이나 동남아 관광객이 뭔가 길 헤메고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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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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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징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근데 지금 동대문에서 명동 쪽으로 걸어가는데,,일본 관광객이 길 헤매고 있는거 같으니까,,,근처에 있던 센징이 뭔가 오줌 마려운거마냥 동태가 안절부절 수상하길래 지켜보니
눈치 슬금슬금 보다가 다가가서 자발적으로 도와주더라 ㅋㅋ
내가 이런 광경을 처음 본게 아니라 존나 자주봤다 ㅋㅋ
진짜 짱깨나 동남아 놈들은 아무리 길 헤매도 도와주는 새끼 하나도 없는데
일본인이 그러고 있으면 마치 자석에 끌리는 쇠붙이 마냥
센징이 다가간다 , 웃긴게 자신감 있게 다가가는 것도 아니고
눈치 슬금슬금보다가,, 다가간다,
마치 포식하고 있는 사자무리에 하이에나 무리가 접근하는것처럼,,,
도대체 무슨 심리냐 이거 ㅋㅋ
센징들 일제 말기때,,자발적으로 전국적으로 놋쇠그릇 기증하고 조선 전투기 기증하고,,그 dna가 사실 박혀있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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