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날씨의 아이 보다가 그냥 나왔다 작성자 정보 킴취 작성 작성일 2019.11.14 19:11 컨텐츠 정보 127 조회 3 댓글 본문 도저히 이번 꺼는 못보겠더라..신카이 특유의.. 쿠세 페티쉬가 있는데..너무 안맞네. 동정아닌가 싶기도 하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19.11.14 21:56 신카이 마코토 자체가 거품감독이다 옛날 애니메이션들 발끝에도 못미친다 신선한 소재도 아닌 진부한 소재에 진부한 사랑놀음으로 감동받으라고 강요하고 있다 신카이 마코토 자체가 거품감독이다 옛날 애니메이션들 발끝에도 못미친다 신선한 소재도 아닌 진부한 소재에 진부한 사랑놀음으로 감동받으라고 강요하고 있다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역사매니아 작성일 2019.11.15 01:56 너의 이름은 그래도 그 특유의 감성이나 분위기는 좋아서 볼만은 했음... 같은 소재나 로맨스같은것도 지브리가 하면 훨씬 좋아지긴 하제.. 지브리는 좀 저런식의 작품은 요즘 안만드나..? 예전에는 귀를 기울이면 그런거 만들더니 너의 이름은 그래도 그 특유의 감성이나 분위기는 좋아서 볼만은 했음... 같은 소재나 로맨스같은것도 지브리가 하면 훨씬 좋아지긴 하제.. 지브리는 좀 저런식의 작품은 요즘 안만드나..? 예전에는 귀를 기울이면 그런거 만들더니 킴취님의 댓글 킴취 작성일 2019.11.15 10:17 쩝..ㅠ 쩝..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19.11.14 21:56 신카이 마코토 자체가 거품감독이다 옛날 애니메이션들 발끝에도 못미친다 신선한 소재도 아닌 진부한 소재에 진부한 사랑놀음으로 감동받으라고 강요하고 있다 신카이 마코토 자체가 거품감독이다 옛날 애니메이션들 발끝에도 못미친다 신선한 소재도 아닌 진부한 소재에 진부한 사랑놀음으로 감동받으라고 강요하고 있다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역사매니아 작성일 2019.11.15 01:56 너의 이름은 그래도 그 특유의 감성이나 분위기는 좋아서 볼만은 했음... 같은 소재나 로맨스같은것도 지브리가 하면 훨씬 좋아지긴 하제.. 지브리는 좀 저런식의 작품은 요즘 안만드나..? 예전에는 귀를 기울이면 그런거 만들더니 너의 이름은 그래도 그 특유의 감성이나 분위기는 좋아서 볼만은 했음... 같은 소재나 로맨스같은것도 지브리가 하면 훨씬 좋아지긴 하제.. 지브리는 좀 저런식의 작품은 요즘 안만드나..? 예전에는 귀를 기울이면 그런거 만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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