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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이 외모에 끼치는 영향.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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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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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 처방으로 외부 테스토스테론을 받고 있던


UFC 선수 비토벨보트의 몸.


거의 보디빌더와 같다


표정도 자신감이 넘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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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 처방을 중지한 비토의 몸


전자랑 큰 차이의 몸을 보여준다


눈빛이 죽고 표정도 자신감이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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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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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사람은 일란성 쌍동이 자매다


같은 유전자로 동시에 태어난 여자들이지만


한쪽은 외부 테스토스테론을 주입했더니


수염이 나고 목소리가 굵어지고 남자다운 외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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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IZIONI님의 댓글

  • IZIONI
  • 작성일
첫짤 헐크 인간폼 닮았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남성호르몬이 너무 과하면 범죄율이 높아지고 지능 열화돼서 별로.. 적당한게 제일 중요함 전자 격투기 선수는 문신까지 한걸로봐서 범죄저지를 확률이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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