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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유복하게 자라면 남성성이 후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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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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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과 그의 아들이었던 세이지 스탤론


부자지간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눈에 봐도 남성호르몬이 차이나 보임.


실베스터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아버지한테 두들겨맞으면서 자랐다 함.


30살까지 100달러 이상 모아본 적이 없고 첫 주연 맡은 작품 개런티는 티셔츠 25벌이었다 함.


반면에 그의 아들 세이지는 태어나서부터 가정부 딸린 자택에서 살음.


애비가 쳐맞고 밥 굶은 기억에 애한테 손찌검도 안함.


그 결과 아버지랑 비교해서 현저하게 후달리는 아우라와 외모를 가짐.


남자가 고생없이 유복하게 자라면 남성성이 후달린다.


햇빛에 그슬리며 밭일, 삽질도 해보고 땀흘리며 노동 운동을 해봐야 한다.


더위가 어떤지 추위가 얼마나 무서운건지도 꺠달아야하며 동시에 집중력과 인내를 필요로 하는 사격 같은 것도 연마해야 한다.


고통에 익숙해져야 하고 굳은 살정도는 가지고 있으며 게으를시 굶주림이 찾아온다는 사실 정도는 직시해야한다.


방에서 뒤뚱뒤뚱 스마트폰이나 만지작 거리다 닌텐도로 마리오 카트나 하며 시간 축내고 있으니 선진국들 남성들이 게이 찌질이화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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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1,2가 아버지야?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1.2.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 온실 속의 화초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면, 조금만 불결한 환경에 노출되도 적응력이 후달려서 생존이 위험해질수잇음. 그러니까 너무 깨끗하기보단 적당히 더러운 환경이 면역력에 좋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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