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남조센징 찌질해져서 골목길 성희롱은 줄어든 듯
작성자 정보
- 실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47 조회
- 7 댓글
본문
예전 조센징 영화 보면 노랑 머리 염색한 양아치들이 골목길에서 담배 피다 어이 예쁜이 ~ 우리 같이 얘기좀 할 까
이렇게 희롱하는 장면들 나오고 했는데 요새는 찌질찌질 해져서 술 맥여서 따먹을 궁리만 하지 저런 건 줄어든 듯
속으론 온갖 험악한 상상 다해도 담력 없고 용기 없어서 행동을 못 한다고나 할까
박보검이 대표 미남 되고 조센 사내들이 기지배 같아지더니 패싸움, 폭주족 , 기싸움 이런 게 전부 줄어든 느낌.
아내 패는 남편 학생 빠따로 후려패는 남교사 후임 패는 군대 선임도 전부 줄어듬.
속으론 누구 못지 않게 사악한데 겁쟁이에 찌질해서 입으로만 중얼중얼 거리는 오타쿠 보는 것 같음.
확실히 다리 길고 허리짧고 상하로는 긴데 좌우론 오히려 더 작아진 느낌.
여기서 더 찌질도 게이 레벨업하면 골목길에서 삥 뜯는 학생들도 사라질 듯하다 ㅋㅋ.
관련자료
댓글 7개
킴취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ㅡㅇㅡ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ㅡ o ㅡ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