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개또라이 미친새끼 썰.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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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츠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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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하러 다니는 곳의 선생님이 일본인이라 통역을 거쳐서 함.
거기서 통역일 맡았던 한국인 중년남자 중소기업 회사원 으로 부터 있었던 일들. (직업 통역사 아님)
1. 내가 말한것들을 언능 통역은 안하고, 자기 생각으로 "이건 이상한 얘기라 난 통역하기 싫다"
이런게 되는 얘기를 계속 궁시렁 거림.
2. 통역 하다가 지가 통역하기 싫은 부분 있으면 멈춤.
3. 계속 지멋대로 내용을 바꿔서 통역함.
4. 지가 내용 바꾼 부분을 내가 계속 얘기를 해도, 절대로 단 한번도 재통역 안함.
재통역 안하고 씹고 무시하고 버팅김.
5. 지가 멋대로 내용 바꾼 부분들 얘기하면, 계속 내쪽으로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계속 이럼.
6. 내가 하지 않은말을 넣어서 멋대로 내용 바꿔 통역하길래, 내가 난 그런말 안햇다 하니,
날 "넌 뭔헛소리냐" 이런 느낌 드는 눈과 표정으로 쳐다보거선, 자신의 엉터리 생각으로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으로 쳐씨부림.
저 새끼 대체 왜 저러는거임 ?
계속 저래놓고 지가 나한테 잘못한게 없고, 내가 말한걸 특별히 다르게 전달한것도 없다고 쳐씨부리며
끝까지 적반하장 안하무인으로 굴며 나 모욕하고 찍어누르려 함.
저 새끼 왜 저러는거임 ??
저런 인두껍쓴 짐승 버러지들 존나 많음 ??
저기 운영자는 저새끼 계속 저러는거 뻔히 보고 들으며 아무조치 안하고,
내가 저새끼로부터 십수회 있었던 일들 다 설명해도 어쩔수 없다며 계속 저새끼 쓰고
저새끼랑 얘기하고 와선 "양쪽 모두의 말을 들어봐야 된다" 이러고선 계속 저새끼 씀.
운영자 새끼도 이러고선 나한테 자긴 별잘못이 없다고 쳐씨부림.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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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0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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