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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통역 맡은 사람 7명 중 6명이 이럼.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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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구아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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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통역사
여자 번역사
남자 회사원
여자 학생 겸 스탭
여자 통역사
여자 일어학원 운영자
일케 여섯명이 계속 지멋대로 오역
계속 지멋대로 내용 바꾸고 누락하고
표현 용어 어휘 등 계속 지멋대로 바꾸며 함.
하지 않은말 멋대로 넣어서 지멋대로 내용 바꾸기도 하고.
최근에 새로 온 한명은 안 저러고 제대로 함.
7번째 만에 드디어 제대로 하는 사람 한명 나옴.
이것도 조센징 종특인건가.
질서가 없고 해야하는대로 안하고 지멋대로 마구잡이로 해버리는..
저런것들 계속 고용한 운영자도 아예 제정신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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